재료 : 또띠아 1장, 미니송이버섯, 모짜렐라 블럭치즈, 고르곤졸라 돌체 포션, 그라나파다노 포션,

          마늘 3쪽, 바질 약간

또띠아는 냉동실에서 미리 꺼내놓아 자연 해동이 될 수 있게 해줍니다.

(냉동실에서 바로 꺼낸 또띠아에 토핑하고 구우면 물기가 생겨 눅눅해져서 맛이 별로에요)

치즈는 그라나파다노:고르곤졸라:모짜렐라=1:2:5 비율이면 좋을 듯합니다.

취향에 따라 비율은 조정하셔도 되구요.

미니 송이버섯은 길게 반으로 잘랐습니다.

모짜렐라 블럭과 고르곤졸라 돌체 포션 치즈를 토핑하기 좋은 크기로 썰어줍니다.

치즈가 녹아 또띠아 밖으로 넘치지 않도록 또띠아 보다 약간 작은 팬을 선택했어요.

우선 편썰기한 마늘을 올려주구요.

미니 새송이도 올리고....

모짜렐라와 고르곤졸라 치즈도 올려주구요.

마지막으로 그라나파다노도 갈아서 뿌려주세요.

충분히 예열된 오븐에 200도 정도로 10분정도 구워줍니다.

오븐에서 꺼내 바질을 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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