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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카프리스 드 ᄃᆔ도 그러더니 이번에도 휴가 하루 지나고 와서 저번처럼 냉동실에 넣어달라고 집에 있는 동생한테 부탁하고 왔네요. 치즈 시키는 건 휴가 때 먹기 위해서기도 하지만 맛없는 급식을 버티기 위해서 가지고 가려고 시키는 것도 있는데 계속 늦게 오는 것들이 있어서 속상합니다. 더구나 저번 휴가때 주문한 카프리스 드 ᄃᆔ를 이번 휴가 때야 먹었는데 냉동실에 넣어 놨다가 해동하고 나서 먹은거라 치즈가 온전했는지는 모르겠더라고요. 이 생 모르 카브리핀도 품질이 변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니까 더 안타깝습니다. 게다가 늦게 시킨 것도 아니고 휴가 일주일 전 쯤에 주문 했는데도 이리 늦다니... 다음 부턴 거즘 열흘 전부터나 2주 전부터 주문해야 하나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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