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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가격 착한 값을 하는 것 같아요...ㅋㅋㅋ 일단 특징은 (제가 먹어본 다른 올리브 제품들과 다르게 )맹맹했어요. 막 시거나 짜진 않고 그냥 맹맹한 올리브맛? 올리브 맛도 그다지 많이 나진 않았던 것 같아요. 제 방식으로 타페나드를 만들었는데 올리브랑 올리브유를 좀 쓰니까 그제서야 올리브 느낌이 좀 더 나더라구요. 모르겠어요. 제가 하도 시큼 짭짤한 제품들만 먹어서 그렇게 느끼는 걸 수도 있겠죠? 향 많이나는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이랑 같이 사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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